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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은 많이 달랐던 것 같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신을 총애하며 운명에 순응하고 쾌락과 욕구 욕망을 억제하며 선하게 거짓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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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한 부분이다. 만족과 겸손으로 결합된 자유,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으로 만족을 모르고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아파테이아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5. 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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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루키우스 베루스 공동 황제 즉위, 콤모두스 출생
162
파르티아 전쟁 발발
165
크테시폰 함락
168
북부 국경 원정
169
루키우스 사망
170
1차 게르마니아 전쟁
175
카시우스 반란
176
파우스티나 황후 사망
177
콤모두스 공동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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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픽테토스 지음 / 김병호 역. 집문당. 1993.
3. 『엥케이리디온 도덕에 관한 작은 책』 에픽테토스 지음 / 김재홍 역. 까치집. 2005.
4. 『키케로의 최고 선악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 김창성 역. 서광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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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Ⅰ. 발췌 요약 Ⅱ. 독후감 1. 명상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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