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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인 들과 함께 사무를 맡아서 했다. 통역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석규씨가 위원회의 사무총장을 맡게 됨으로 인해서 이번 축제에서는 협의회의 총무 최성환씨가 임시 회장을 맡게 되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교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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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축제는 ‘마임’이라는 특성처럼 소리 없이 조용하고 강하게 19회째를 맞이하며 춘천을 마임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
1. 춘천국제마임축제 배경 및 연혁
춘천마임축제는 당초 서울에 사무국을 두고 외지 예술인들에 의한 소규모 국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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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연기자들은 개인적으로 활동하게 되고 1989년에야 다시금 신영철이 그간 활동해 온 마임연기자들을 모아 서로를 정리하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 제작하여 '제 1회 한국마임페스티벌'을 열게 된다.
이후 1990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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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축제는 처음에는 서울에서 시작되었지만 춘천MBC의 초청으로 춘천에서 초청공연이 이루어졌다. 한국 마임계는 아직까지도 그 입지가 타 예술장르보다는 확고하지 못하므로 축제형식을 빌어서라도 정기적인 무대가 필요했으며 시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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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축제의 지방화 과정에 관한 연구, 강원대학교, 2005
심보금, 지역축제 기획 전략에 관한 연구 : 춘천마임축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2011
이영진 외 1명, 공연예술축제 체험 소비행위의 유형화 : 춘천 마임축제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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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발달,”『정신문화연구』,한국정신문화 연구원,2002.
장두영, “지역축제의 산업화 전략,” 한국은행창립 제56주년 기념 지역경제 세미나주제 발표 논문, 2006년 6월.
최기순, “지역축제의 산업화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강릉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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