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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메갈리아의 존
재감은 여전하다. 메갈리안의 언어가 남성 혐오의 언어로 자리 잡아 일
베의 권력을 무력화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메갈리안들은 제2의, 제3의
메갈리아를 탄생시키며 그 계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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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언'이라고 한다. 이렇게 미투운동과 메갈리언과 같은 현상은 여성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나타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이에 기존의 남성들은 여성들의 이러한 움직임에 큰 위협을 느끼며 자신들만의 남성 권위 지키기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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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등과 관련된 주제가 나올 때 재미있는 문구가 등장한다. \"일베는 자신들이 병x인 것을 알고 있으나 메갈은 자신들이 병x인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라는 문구이다. 조금 과격한 표현이지만 난 이 말에 백번 공감한다. 그들이 21세기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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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 사회와 성 ; “촛불 소녀”에서 “메갈리안”까지, 2000년대 여성 혐오와 인종화를 둘러싸고. 류진희.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2015 1. 서론
2. 본론
1) 성문화
2) 성문화에 대한 개선방안
3) 배우자의 선택
3. 결론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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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색출' 놀이 문화>가 굳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특히 게임 업체를 중심으로 반페메니즘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업계에서 남성들의 이 같은 <메갈 색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예를 들어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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