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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라틴아메리카 원주민 건축
메소 아메리카라는 말은 멕시코 인류학자 Paul Kirchoff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며 지금의 멕시코와 중미 지역을 일컫는다. 건축은 고대 아메리카 인디오들의 예술 중 가장 뛰어난 양식이었으며 아스떼까, 마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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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의 여러 부족들에 대해 지배권을 확대시켰던 것처럼 우이칠로포틀리의 신화도 결국 다섯 번째 태양에 관한 테오티우아칸 신화의 빛을 잃도록 했을 것이다.
Ⅵ. 결론
메소 아메리카의 신화 중에서 자연 세계와 유리되어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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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떼까뿐이었다. 이것은 정말 종교의 힘이었을까?
그것은 아스떼까의 국가권력이 제국의 공물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훗날 에르난 꼬르떼스Hernan Cortes가 이 제국을 무너뜨렸을 때, 이러한 특징은 떼노치띠뜰란의 고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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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의 종교
역법
시간과 공간을 결정하고 그에 질서를 부여해 주는 것으로 신화와 밀접한 관련
밤과 낮의 대립
가장 기본적인 대립관계
첫 번째 새벽- 신화 속의 창조기와 대비되는, 전설과 역사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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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원주민적인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현존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는 원주민적인 것 즉,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존속으로서의 멕시코를 ‘깊은 멕시코’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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