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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의 영화들 / 이태리 네오리얼리즘과 이후의 영화들
[알프레드 히치콕
훔쳐보기의 쾌락 <싸이코> ............... 미국, 알프레드 히치콕, 1960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스펙터클 <새> .. 미국, 알프레드 히치콕, 1963
죽은 자의 쾌락 <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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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상 등은 일상적 삶을 이루며, 그러한 삶으로부터의 창의적이고 기괴한 이미지들은 마치 본능 상태의 어린아이나 발작적인 광기에 처한 예술가의 그림그리기와 같다.
7. 여행 모티브
베르히만의 중심 인물들은 어떤 영구적인 뿌리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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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의 창작노트』저자: Ingmar Bergman, 오세필 강정애 역,
시공사, 1998
-인터넷 헤럴드경제 박평식의 영화읽기(베르히만과 떠나는 고독여행)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4/07/09/200407090015.asp,
2004년 7월 9일 1. 은유(metaphor)
2.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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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인 태도, 죽음을 맞아들이는 인물들의 눈 속에 담긴 의미, 마지막 죽음의 춤을 추는 일행을 바라보는 요프의 눈빛을 보며 우리는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이 던진 질문 '무의미한 인생은 무가치한가?' 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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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만 감독의 영화 "산딸기"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영화 "산딸기"에 나타난 노인기의 절망을 통한 자아통합과정
한 늙은 스웨덴의 의사가, 은퇴해 있던 곳에서부터 룬트라는 도시로 자동차 여행을 한다.
그곳의 유서깊은 사원에서 보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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