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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기단과 오호츠크해 기단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여 머뭅니다.
오호츠크기단의 찬 공기와 북태평양기단의 더운 공기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서로 안 밀리려고 하므로 오래 동안 그 자리에 있어서 정체 전선이라고 합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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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의 정의-기온과 습도 등의 성질이 거의 비슷한 커다란 공기덩어리
●시베리아기단-한랭건조
●북태평양기단-고온다습
●양쯔강기단-고온건조
●오호츠크해기단-한랭다습
②전선
1)전선과 전선면
1.전선면-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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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에 의해 형성된 구름에서 비가 낙하하여 역전층 아래로 떨어지면 이 중 일부가 증발하여 역전층 아래 지표공기는 포화되어 안개가 자주 출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여름철에 북쪽의 오호츠크해 기단과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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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8]의 ⑤에서 보는 것과 같이 폐색전선이 발달하면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 사이의 전선이 더욱 소용돌이치며 결국에는 ⑥과 같이 찬 공기는 아래로, 따뜻한 공기는 위로 향하며 소멸한다. 1. 기단
2. 전선
3. 온대저기압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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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기단이 찬 기단 위로 타고 오르면서 생기는 전선
- 기울기가 완만함
- 따뜻한 구름이 천천히 상승
→ 층운형 구름 발달
- 넓은 지역에 오랫동안 약한 강수(전선 앞면)
ㆍ폐색전선(occluded front)
- 한랭전선이 온난전선을 따라잡아 겹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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