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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예술 일반에 걸쳐 환상적인 괴기 성을 가리키는말이다. 나아가 그로테스크 사실주의는 라블레에 관환 바흐찐의 문학 이론에서 나온 요어로,카니발적 현상이 하나의 역동적인 소설 기법으로 수용된 문학 양식을 가리킨다. 그로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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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 자신은 풍자소설을 계속해서 써왔고 비판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말년에 쓰게 된 <거장과 마르가리따>에서 유아적 발상이 드러나는 것 같다. 사람들은 환상적이고 러시아 사회를 풍자적으로 묘사했다고 하면서 불가코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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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문화와 연극
Ⅱ. 신 경제정책 시대(the N.E.P.Era)의 소련연극
Ⅲ. 마야코프스키의 NEP 풍자극 <반대>
Ⅳ. 미하일 불가코프(1891～1940)
Ⅴ. 사회주의 국가건설과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Ⅵ. 에프게니 슈바르츠, 동화적 환상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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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식의 그로테스크는 그럴 듯한 것 즉, '신빙성'이 특징이다. 이 소설에서 개를 인간으로 전환하는 수술 상황이 비현실적이라는 점을 보면 그로테스크한 설정이다. 그러나 요즘의 유전공학 발전 추이로 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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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제임스 맥어보이)는 톨스토이의 수제자, 블라디미르 체르트코프(폴 지아매티)에 의해 톨스토이의 개인 비서로 고용된다. 발렌틴이 톨스토이의 집에서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톨스토이(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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