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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 또한 우리의 음식문화가 세계화되고, 더 발전될 수 있도록 그들의 음식에 대한 애정을 닮아가야지 않을까. 1. 언제
- ‘프랑스 요리의 역사’
2. 어디서
- ‘레스토랑, 살롱 드 떼, 브라스리’
3. 누가
- ‘오뜨 퀴진과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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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리>
비스트로보다 더 대중적인 가게로 비어홀이라는 뜻이지만 한국의 대폿집에 더 가깝다.
비스트로보다는 규모가 크고 낮부터 밤 1시까지 영업한다. 주로 맥주를 취급하는데, 안주는카스 크루트 뿐만 아니라 간단한 요리도 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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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자들을 위한 레스토랑이다. 보통 큰 도시에 많이 있는 브라스리는 북적북적하며 신선한 조개류가 돋보인다. 뱅 들라 메종(Vin de la maison : 집에서 만든 포도주)부터 다양한 지역 포도주, 맥주도 판다. 가격은 비스트로와 비슷하며,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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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풍성하고 부르주아 적인 요리는 누벨퀴진이 나타나기 전인 1970년대까지 계속되었다현대에 와서 알랭 샤펠이 이런 조리법에 누벨퀴진이라는 한 장르로 개척하였다.
2. 어디서 - ‘레스토랑, 살롱 드 떼, 브라스리’
1) 레스토랑(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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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관한 기본 상식
-이름 있는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됨
1주일전 쯤, 늦어도 2~3일 전에 해야함. 전화나 호텔프론트에 전달
-영업시간이 지나면 바로 문을 닫아버림
점심은 늦어도 12:30 , 저녁은 21:00 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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