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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이 낚일 정도라고 한다.
또한 블루길에 의해 새우류가 격감하고 재래종 어류의 서식공간이 줄어드는 결과를 빚고 또한 작은 물고기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서 토종물고기가 급격히 감소하여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환경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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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 오른 블루길과 배스. 그 무자비한 외래 육식어종과 우리 토종 육식어종들 경쟁구도를 기대할만 하다.
▲ 토종어종의 대표 황쏘가리 앞에 외래어종인 블루길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청평 내수면생태연구소 황쏘가리 수조에 블루길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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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파랑볼우럭) [검정우럭과 Lepomis macrochirus (Rafinesque)]
블루길(Blue gill)은 파랑볼우럭이라 부른다. 69년 수산청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새끼 510여 마리를 들여와 팔당댐 부근에 놓아주었다. 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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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물고기 소탕령>이라는 신문 기사 제시 - 외래종 물고기 파랑볼우럭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봅시다.
☞ 학습지 작성 및 발표
☞출처 ; 동아일보, 97년01월28일 ; 환경부는 ....... 잉어 메기 등 토종 물고기의 치어 등을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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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
황소개구리, 베스, 블루길과 같은 외래종은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 생물 개체를 크게 감소 시켰다. 이런 외래종으로 고유의 생태계가 교란되고 있음에도 우포늪에서는 외래종 퇴치에
아무런 대책이 없는 듯하다. 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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