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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걸린다. 잠복기는 12~24시간이다.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전염은 없다.
Ⅶ. 장염비브리오균과 식중독
일본 등지에서 하절기 식중독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흔한 식중독인데 근래 한국에서도 어패류등 해산물을 날로 먹는 식생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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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된다는 장염비브리오의 특성을 고려하여 생선을 구입한 즉시 5℃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또한 장염비브리오는 소금이 없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수돗물로 잘 씻는 것도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에 좋은 수단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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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의 치료와 관리
임상증상과 함께 원인균인 Vibrio vulnificus가 동정되면 확진할 수 있다. 특히 일주일 이내의 어패류 생식유무, 해수와의 접촉, 낚시 또는 어패류 손질 중 다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면 진단에 도움이 된다. 페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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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약하므로 여류의 표면이나 아가미 등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균 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장염비브리오는 다른 식중독균에 비하여 증식 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 량까지 도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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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보라색)
Ornithine
+(검은색)
Glucose
-(가스생성:+)
Lact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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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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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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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검체로부터의 비브리오 균의 분리는 실험을 하기 전에 예상했듯이 분리 할 수 없었다. 비브리오 균의 여러 특성을 감안하여 제작한 배지로부터 얻은 결과는 vib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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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등에 의한 식중독은 계속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균성 식중독이 감소되지 않고 오히려 집단 발병률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위생관리제도인 HACCP적용의 활성화와 PL법의 도입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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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미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름에는 학교와 같이 단체에서 식중독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하며 식중독 예방법과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해 유인물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의학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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