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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활동2를 통해 사동`피동 표현의 의미차이와 표현의도를 이해한다.
순회지도
전체학습
간단히 답을 맞춘다.
자신의 답이 맞는지 확인한다.
정리
(5‘)
전체학습
▶ 정리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교사의 말을 경청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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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형 어미 '시키다'를 붙여야 한다. 1. 피동
1) 피동과 피동문의 정의
2) 피동문의 통사적 특성
3) 피동사에 의한 피동문(파생적 피동문)
4) 피동의 접미사 ‘-이/히/리/기-’의 교체 조건
5) 접미사 피동과 그 한계
6) 통사론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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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direct causative)을, 장형 사동은 간접 사동(indirect causative)을 나타낸다.
- 단형 사동은 사동주가 피사동 사건에 대하여 심리적인 거리를 가지지 않는 경우에 쓰이고, 장형 사동은 심리적인 거리를 가지는 경우에 쓰인다. Ⅰ. 피동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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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英社
이숭녕, 『中世國語文法』, 乙酉文化社
한재영, 「중세 국어의 피동구문의 특성에 대한 연구」, 『국어연구 61』
유창돈, 『李朝語辭典』, 延世大學校 出版部 1. 중세국어 피·사동의 쓰임
가. 피동
나. 사동
2. '-어 디-'의 分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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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문에 부사 ‘재빨리’는 어머니가 옷을 입히는 행위를 수식하고 있다. 이에 비해 (42)에서는 본용언이 표현하는 피동 사건인 ‘입다’를 수식하고 사동 사건인 ‘-게 했다’는 수식하지 않기에 ‘재빨리’는 아이의 행위를 수식한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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