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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이루어진 행동을 했던 것이다.”
이건 ‘향수’라는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야. 주인공은 온갖 악취가 난무했던 18세기의 향수제조업자 ‘그르누이’인데, 그는 한평생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지. 그러다가 정말로 사랑스러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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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대략 이정도의 내용이 들어 있음을 짐작 했다. 하지만 책의 전반부에 접해들면서 나의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에서는 남녀 즉 이성과의 사랑뿐 만 아니라 모성애와 부성애 형제애 와같이 여러 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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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고 싶고 내 사랑의 미성숙함을 스스로 느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1. 사랑의 기술 책소개
2. 책 핵심내용 요약
3. 저자 에리히 프롬이 전하려는 메시지
4. 가장 인상깊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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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 많이 받으면 이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노래 가사중에서도 사랑해서 이뻐진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 이 ‘사랑의 기술’ 에서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은 사랑을 받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사랑을 주는 것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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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신과 의 사랑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다만, 그의 저서를 통해서 그가 정의 하고 여기고 있는 왜곡 되지 않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읽으며 진정한 사랑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피하고 있는 에리히 프롬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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