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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달린 최고급 중식당 `더원` 가보니”, <매일경제>, 2020.01.17.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58503/ )
이승민, “대대손손 이어갈 중식당”, <행복이가득한집>, 2019.12
(http://happy.designhouse.co.kr/magazine/magazine_view/00010003/7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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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훨씬 더 크다. 불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상향 샹들리에와 하향 샹들리에가 있으며, 설치장소에 따라 홀 샹들리에, 입구 샹들리에, 대기실 샹들리에, 연회장 샹들리에 등으로 부를 수 있다.
2/ 펜던트등(Pendant Light)
펜던트는 공중에 매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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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Chandelier)
샹들리에는 18세기 이전에도 쓰여지고 있었다. 광원으로는 기름이나 양초를 이용하다 백열전구가 발명되면서 샹들리에의 광원이 전구로 교체되고 지금도 고전적인 크리스탈 샹들리에는 형태의 변화가 없이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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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와 벽등을 화려한 조명으로 썼고 가죽 소파와 카페트도 고전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거실 Classic 02
판넬벽과 천장의 짙은색 몰딩이 중후 한 느낌을 주는 거실
-고전적 스타일의 소파와 커튼과 함께 클래식한 샹들리에와 벽등으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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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가 매달려 있는데, 덕홍전의 것과는 달리 가장 가운데부분의 덮게가 없어져서 흉한 전선이 다 보인다. 또, 뒤쪽의 문들은 마지막으로 열었던 것이 언제인지 경첩이 녹이슬어 암수가 하나로 달라붙어 다신 열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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