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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이었다.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연일 충청권을 방문해 수정안에 대한 이해와 지역발전을 위한 장밋빛 대안을 내놓고 주민설득을 하고 있지만 깊게 살펴봐야 한다.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된 이후에도 호의를 베풀 것인지 헤아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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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늘리기로 한다. 또한 이웃한 IT기업도시 사이버자야와 연계해 자족도시를 강화하려 한다.
4. 수정안 관련 ISSUE
① 이건희 특별 사면 - 세종시 삼성이전용 빅딜?
② 非충청권 강력 반발
③ 박근혜 전 대표의 세종시 원안 고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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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치를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충청 르네상스21' 대표와 회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감언이설에 현혹돼 잠시나마 충청인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얼토당토않은 세종시수정안을 억지 홍보해왔으며, 충청 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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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에 '수도권 과밀 해소'라는 세종시의 근본적인 목적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다. 세종시 건설의 핵심이 빠져있는 것이다. 정부 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겠다는 것은 단지 충청도에 인구 50만 정도의 도시를 하나 더 건설하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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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라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가 있고 또 사회적인 문제가 있는 중대 사안이었다. 그런데 정부는 이런 사안을 너무 쉽게 뒤집어 버렸고 또 내놓은 수정안 내용이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문제이며 전국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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