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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되는 행동을 했을 때에는 죄를 지었다는 강박관념으로 생겨 그 벌을 하나님께서 내릴 거라고 생각하고 극한 공포를 느낀 것이다. 여기의 캐시의 예에서는 종교가 사람을 양육한 예이다.
마르시아의 경우에는 무신론자라고 믿고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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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
끝으로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책은 예전 제목이 ‘끝나지 않은 길’이었다고 한다. 무엇인가 짐 같이 여겨지는 책의 느낌에서 본문 내용처럼 자기성찰을 하는 ‘아직도 가야 할 길’ 이라고 바뀐 것은 바람직한 것 같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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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사랑 이건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만 자신을 확장시킬 수 있으며, 한계를 뛰어 넘으려면 사랑이 필수적이
라는 것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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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느낌을 억제해야 한다. 누구나 길을 걷다 아주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느낌은 상당히 자주 있고, 남성의 경우 성적 영향을 더 자주 받기 때문에 더욱 빈번하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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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은 어떠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우리의 심리 등에 대해 자신의 언어로 자신만의 사상으로 잘 풀어써 나간 듯 하다.
이러한 점에서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은 문학성 있는 작품인 것 같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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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길
M,스캇 펙
신승철,이중만
열음사
덕해옹주
나는 취하지 않는다
다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리더스북
1년이 지난 군대에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쁜 사마리아 인들
장하준
부키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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