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제이굴드. 다윈이후. 1판. 범양사출판부. 1998. 11-18쪽.
자크모노. 우연과 필연, 제9장 왕국과 나락. 범우사. 1985. 188-212쪽.
박은정. 현대의 사회문제와 법철학, 제3부 과학기술사회의 법윤리. 교육과학사. 1993. 199-316쪽.
화이트헤드 A. N. 과학
|
|
|
스티븐 제이 굴드 (김동광 역), 『판다의 엄지』, 세종서적, 1998
스티븐 제이 굴드 (홍동선 홍욱희 공역), 『다윈이후』, 범양사, 1988
박선주, 『체질인류학』, 대우과학총서, 1994
가바리노( 한경구 임봉길 공역), 『문화인류학의 역사』,일조각,
|
|
|
다윈의 사상에 대해 바른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지적설계론의 반대편에 서서 진화론에 한 표를 던지게 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티븐 제이 굴드의 편에 섰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내가 무
|
|
|
신봉했다. 진화는 현재에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진화론 이라는 학문은 꼭 연구해야 하는 분야이다. 이 책의 제목이 ‘다윈 이후’인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파악 할 수 있다.
만약 다
|
|
|
의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생물학적 결정론을 맹렬히 비판했으며 같은 맥락에서 인간의 사회현상을 생물학적 관점으로 설명한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 생물학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다윈주의와 사회적 다윈주의가 같은 것이 아니고 진화
|
|
 |
제이다. 또한 거시적 규모에서 우주를 보더라도 특이점의 폭발 이후에 시간과 공간이 생겼다고 한다면 인간은 특이점 이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이 결코 없다는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더라도 결국은 인간이 풀기에는 불가능한 것들이 이 세계에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