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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을 보관하였는데, 춘추관실록은 이괄(李适)의 난(1624)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마리산 사고의 실록은 1636년 병자호란의 피해를 입어 현종 때 보수하여 1678년(숙종 4)에 가까운 정족산(鼎足山) 사고로 옮겨졌으며, 묘향산 사고본은 163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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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식견까지 왕에게 제시한 핵심적인 정책기관이었다. 이런 승정원의 중요한 업 무 중 하나는 그 날 그 날의 업무 일지인 「승정원일기」를 작성하는 일이었다. 왕 앞에서 기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실록 편찬을 담당하는 사관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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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14
(3) 배트남 실록.....................................14
5. 한국의 다른 실록과 다른 자료들....................15
(1) 고려실록........................................15
(2) 승정원일기......................................15
(3) 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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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이 소실되었다. 또한 1633년 후금(後金)과의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조선정부는 이를 염려하여 묘향산사고를 적상산(赤裳山)으로 이전했다. 마니산 실록은 1636년 병자호란으로 크게 파괴되었으나 현종 때 완전히 보수되었다. 그후 마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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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원년에 정족산서고에 옮겼으며, 전란후 묘향산, 마니산, 오대산, 태백산 등 네곳에 새로이 사고를 설치하여 사적보관에 만전을 기하였다.
조선시대 사고본의 변천은 다음과 같다.
초기 2사고
세종21년~
왜란직전
왜란당시
왜란이후
이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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