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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군의 분류
경
상
누
층
군
유천층군
하양층군
진동층
매호천
함안층
팔달교
국지적 화산암(불국사 관입암군)
팔달역암
칠곡층
Red stone
신동층군
진주층(=동명층)
금일 조사층
하산동층
낙동층(기저)
3. 조사 내용
(1) 주상도 (앞 붙임 1:방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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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군 하양층의 두 하부층인 칠곡층과 팔달역암층의 경계를 찾고 두 층 사이에 상당한 시간적 간격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긴 시간의 침강과 융기가 있은 후 퇴적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사암에서 역암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두 층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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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함안층 사암에서 많은 새발자국 화석과 공룡화석이 보고되어 있다. 함안층의 층서적 위치를 간단히 요약했다.
조사지역의 지층은 전술한 경상누층군 지층 중 하양층군의 함아층에 해당하며, 함안층 가운데서도 중하부 정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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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군 지층 중 하양층군의 함아층에 해당하며, 함안층 가운데서도 중하부 정도에 해당한다. 함안층은 붉은색의 이암과 응회질 사암의 반복된 협재가 특징인 지층으로, 조사지점 역시 동일한 양상의 암석구성을 갖는다.
조사지역에 노출된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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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군은 국내 최대의 대규모 퇴적층이고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란 것을 알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가 이 경상 누층군에 속해서 대구지역 어디라도 발달된 퇴적 구조를 관찰 할 수 있음을 알았다.
여러 종류의 연흔의 발견은 얕은 물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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