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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광인일기 외』,하서출판사 1994
노 신 저,김찬연 역,『나를 사랑한 작은 절망 』,이가출판사, 1998
성원경 저,『노신(문학의이해와감상 40)』,건국대학교 출판부, 1995
임현치 저,김태성 역, 『노신의 마지막 10년』,한얼미디어, 2004
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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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아Q정전』, 『광인일기』와 우리 사회 연결의 키워드
2. ‘허언증 갤러리’에 나타난 우리 사회의 '아Q'와 '광인'들
3. ‘허언증 갤러리’와 우리 사회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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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절망적(사회복귀)
양면성
참고문헌
루쉰(魯迅) 지음, 정석원 옮김, 『아Q정전광인일기』, 문예출판사, 2004
迅，『延年木刻本狂人日』，北京，人民文出版社，2002
전형준 엮음, 『루쉰』, 문학과지성사, 1997
다케우치 요시미(竹內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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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아닌 광인으로 정했을까? 아마도 루쉰의 눈에는 당시 중국사회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 아닐까? 이 두 소설은 작가의 의도가 너무나도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루쉰은 문학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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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입인주의(立人主義)와 동아시아적 변용 - 루쉰의「광인일기」와 「아Q정전」을 중심으로 -
1-1. 『납함(吶喊)』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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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림 ≫ ≪ 그 림 ≫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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