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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으로도 알 수 있듯, 과학의 범주를 점차적으로 넓혀 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 사회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걸까? 이러한 물음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 주는 지침이 바로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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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의해 그 빛을 영원히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과학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임에 틀림이 없으며, 오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과학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세이건은 과학의 진정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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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투영된 러시아 분석
1. 자선파티가 주는 시대적 암시
2. 현실화된 도스토예프스키의 우려
3. 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 미래에 대한 희망
1) 신분의 결합
2) 정교회로의 러시아 구원
4. 끼릴로프의 자살 - 신의 절대성에 대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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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개인의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개인은 대중매체를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개개인이 때에 따라서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 과학자가 올바른 과학을 전달하도록 힘을 주고, 언론이나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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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APPEND) :
한편, 이 책의 '과학주의(科學主義)'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 있다. 마치 앨런 소칼에 대한 비판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런 비판은 오직 자신의 근거를 가진 상황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반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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