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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포템킨(이하 포템킨)'(1920)과 '알렉산더 네프스키(1938)'(이하 네프스키)를 선택한 데에 큰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비디오 가게에서 에이젠슈타인의 영화를 찾다가 먼저 발견하게 된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일부러 약간 다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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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네프스키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감독 에이젠슈타인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조국을 위해 맞서 싸울 능력이 있으며 응당 그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가, 바실리사, 바실리의 어머니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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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네프스키」(1938).
「폭군 이반 제1부」(1944).
「폭군 이반 제2부」(1946년 완성되었으나 1958년 처음 상영되었음).
참조
영상제작론/ 최이정/ 2004/ 커뮤니케이션북스/ p345~350
영화에서의 몽타주 이론/ 김용수/ 1996/ p20~27,p59~63,p136~153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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