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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만해에 적극적으로 이용을하며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말았다. 우리도 독재를 경험한 터라 이미 언론조작이나 선동은 얼마전 까지만해도 아주 흔한일이 었다. 우리도 독일과 똑같은 일을 50년이 지난 뒤에도 계속 격고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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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프랑스의 경우에는 그보다 약 150여 년 앞선 프랑스대혁명 때부터라는 점이다. 대혁명 기간 동안 언론이 지나친 인신공격과 반정부적 기사로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하면서 혼란이 계속되자 1881년 출판자유법(Loi de la liberte de la p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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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레지스탕스박물관장 기 크리보피스코(02.03.06/한겨레)
자료 2. 나치부역언론인엔'관용'이없었다 (한겨레 01.3.30)
자료 3. '나치부역'숨김없이서술 ; 홍세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지은이 (한겨레 01.4.20)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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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와 ‘잊혀질 권리’간의 추상적인 기준을 어떻게 구체화하느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어느 나라에서도 명확한 이론이나 일괄적인 판례가 확립되어 있지 못하다. 독일에서의 예를 들어보면, 나치의 대원으로서 네덜란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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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5시
3-5. 친 나치 언론의 최후
4. 체제비판적인 언론상
4-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4-2. 반 나치 일간지
5. 기 타
5-1. 안네의 일기
5-2. 제이콥의 거짓말
5-3. 독일 관련서적에서 드러난 언론모습
6.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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