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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괴벨스뿐이 었다. 히틀러가 방공호에서 자신의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고 시신은 치위대가 휘발유로 화장 했다. 괴벨스도 거기 있었다. "하일 히틀러" 그가 마지막으로 히틀러 총통에게 바친 인사였다. 그날 괴벨스도 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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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유성영화 제작
99%의 지지율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괴벨스의 주둥이
언론사 장악
전 국민에게 라디오 공급
선전활동을 통한 사상의 자연스러운 침투
대중매체를 통한 무의식적인 수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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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악인이라 불리운 총통- 「아돌프 히틀러」
* 제국의 원수- 「헤르만 괴링」
* 나치주의의 교황 「요제프 괴벨스」
* 이중 인격의 친위대 총수 「하인리히 히믈러」
*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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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속고 있다?
음모이론이란 무엇인가?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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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괴벨스의 대사이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야! 우린 국민들을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야."
< 영화중 - 소련군의 공습을 피해 벙커에 숨은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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