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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 1737(영조 13) ~1805(순조 5)
⊞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할아버지는 지돈녕부사 필균(弼均)이며, 아버지는 사유(師愈)
⊞ 북학파실학(北學派實學), 이용후생(利用厚生)
⊞ 저서 : 〈광문자전 (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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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토록 심절한 반성력과 자기 응시, 그가 남긴 말들과 그가 이룩한 미학적 성취들은 w아차 우리가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사회를 위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1. 연암은 작가이자 실학자
2. 연암의 산문은 법고창신론의 문예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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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로서 개혁정치가로서 이름이 남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참고문헌>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14(근대사상의 맹아)』 탐구당 1981
역사학회 『실학연구입문』 일조각 1997
河岐洛 『조선철학사』 형설출판사 1992
김지용 『박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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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任)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연암학파를 형성한 박지원의 대표작 <열하일기>를 직접 읽고, 열하일기의 문제성을 확인한다. 1.들어가기 전에
2.작가 (연암 박지원)
3.작품배경(시대적 측면)
4.열하일기에 대하여(내용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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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의 현실에 대한 인식은 조선팔도의 물산과 사정 뿐 만이 아니라 조선의 대청 관계에까지 미치고 있었다. 이런 혜안은 연암의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임은 다시 한번 강조할 필요가 없을 뿐 더러 연암이 마지막에 목을 베어야 한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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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집」<민옹전>, 민족문화추진위원회, http://www.minchu.or.kr
두창구, 민옹전 구성고, 세종어문연구 34권, 세종대학교세종어문학회, 1987
강현모, 민옹전 연구, 한국학논집 15권, 한양대학교한국학연구소, 1982
황인덕, 이야기꾼으로 본 민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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