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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의 영에 영으로 반응한다. 하나님의 영과의 만남을 통해 참된 동기를 얻고 마음가짐을 세운다. 그리고 마음으로부터 움직인다.
2) 진리에서
구약의 히브리어 동사 아만(aman)은 “세우다”, “확립하다”, “믿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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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할때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예배드리지 못하고 그냥 남들이 바라보기에 좋은 형식적인 예배로 전락한 것 같다.
내가먼저 예배에 참여할 때 참된예배자가 되길 소망한다. 정말 나의 모든 것을 다바다쳐 헌신하는 예배자가 되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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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자가 가져야 할 12가지의 자세(확신)로는
①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예배
②영과 진리로 예배
③전 존재를 드려 예배
④다양한 표현으로 예배
⑤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예배
⑥중보하며 예배
⑦하나님만을 예배
⑧영적 전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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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하느라 힘이 들기는 들지만, 실력과 믿음이 자라나고 은혜받는 방편이 된다.
첫째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경건, 겸손, 가까이 가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열매 맺는 것이 참된 예배자의 태도. 둘째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갚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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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의 참된 기쁨과 만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교회의 과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보다 더 큰 섬김은 없습니다. 예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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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속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확인하며, 은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뿐인 것이다. 예배에는 그 어떤 예배자의 특별한 행위가 예배조건으로 요구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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