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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여러 가지 물성치[유리 전이온도(Tg), 녹는점(Tm), 용융열, 반응열] 등을 측정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실험상에서 의문점이 들었던 것은 알루미늄팬에 시료 및 기준물질을 넣고 어느 정도 압축을 해서 가열로에 넣었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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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열에 의하여 결정된다 하겠다. 용융열이 크면, 즉 용질입자들 사이의 인력이 강하면 용해도는 적은 값을 갖게 된다. 역으로 용질 입자들 사이의 인력이 약하여 적은 용융열을 갖는 경우 용해도는 큰 값을 갖게 된다. 이상의 결과들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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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열과 몰기화열의 합과 같다.
-상: 계(system)에 존재하는 한 가지 물질의 다른 상태들.
-유리: 석영, 탄산소다, 석회암을 섞어 높은 온도에서 녹인 다음 급히 냉각하여 만든 물질.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진다.
-표면 장력: 단위 면적(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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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열이다. ①식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용액이 이상용액, 또는 묽은 용액이어야만 한다. 제2 물질의 첨가에 의한 응고점 내림에는 여러 응용이 있다. 예를 들면 탈륨을 가한 수은은 저온용 온도계에 이용되고 KNO3, NaNO3, LiNO3는 비교적 저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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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측정이 쉬워지고 정확하게 된다. 따라서, 큰 K 값을 갖는 용매를 택하는 것이 좋다.
K =
윗 식은 MT가 커질수록 K가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T가 보통 M이 클수록 커지므로, K는 용매의 물질량이 커질수록 급격하게 증가한다. 그러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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