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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조선문학가동맹)
2.3.1. 임화
2.3.2. 오장환
2.3.3. 김기림
2.3.3. 정지용
2.4. 우익계열
2.4.1. 김영랑
2.4.2. 신석정
2.4.3. 서정주
2.4.4. 유치환
2.4.5. 박두진
2.4.6. 조지훈
2.4.7.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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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만 남아 1947년 2월 <전국 문학 단체 총연합회>를 결성하여 우익 문단을 정비하였다.
※ 조선 문학가 동맹 : 해방 직후에 구성된 좌익계열의 문학 단체다. 임화, 김남천이 중심이 되어 '문학 건설 본부'와 '프로 문맹(文盟)'이 통합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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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의 문학을 대변하였다. 결국은 좌익계열의 두 단체와 우익계열의 한 단체가 탄생된 것이다.
해방 직후 시단은 좌파에서 이끈 민족문학과 우파에서 이끈 민족문학이라는 두 경향으로 대립되어 있었다. 시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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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계열의 광복군, 중국 북부에 좌익계열의 조선의용군, 만주에는 88여단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좌우 이념간 갈등이 심했고, 이는 임시정부 불승인과 남북분단의 원인이 되었다. 1. < 임진왜란과 이후 조일관계>
2. < 호란과 조, 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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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계열의 문학은 ‘순수성, 예술성’ 등을 강조하지만 역시나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는 못한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문학은 계급을 강조하는 정치적 문학에 대항하는 문학으로써 이데올로기적이다. 그러므로 이태준이 활동했던 순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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