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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 우리 안의 이기주의를 과감히 버리는 마음을 갖자.
노무현의 흔적은 불의에 맞서 정의를 위해 올바른 방법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그의 흔적은 일시적이 아니다. 적폐세력은 언젠가 다른 방법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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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두 사람 모두 16대 대통령이다.
<참고자료>
1. 노무현이 만난 링컨 :노무현:학고재.2001
2.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강민석 등저:행복한책읽기.2002
3. 노무현과 서프라이즈 세상을 바꾼드라마:서프라이즈검객들:시대의창.2003
4. 바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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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버리지 않겠다고 항변한 그의 진심어린 연설 때문이다. 그때 그의 정의감을 보았다. 그의 진심을 보았다. 노무현의 진면목을 보았다.
사람들은 노무현을 바보라고 말한다. 불의가 판을 치는 것은 바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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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반성을 통해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단 행 본 □
노무현 자서전『운명이다』,노무현 재단 엮음, 유시민 정리, 돌베개, 2010노무현 지음『성공과 좌절』,학고재, 2009
동아일보사『新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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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가교출판, 2011
신현석, "한미동맹, 국익, 리더십 : 박정희·노무현 정부의 해외파병과 결정 비교분석", 연세대 대학원, 2011.8
우경림, "노무현 정부의 1차 및 2차 이라크 파병 정책 결정 과정 분석", 울산대 교육대학원, 2010.8
노무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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