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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단순히 부족하다거나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속에 실패자는 실제로 엄청난 성공한 사람들과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이 책속에 실패자는 그들보다 더 뛰어난수도 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단순히 그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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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문제점을 알아보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지만이 우리는 승리자가 되는길로 접어들고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설령 실패한다 손 치더라도 모든걸 잃은 패배자가 아닌 위 책의 주인공들 같은 위대한 패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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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가 아닌 위대한 승리자인 사람들이다. 바로 \"누구도 이길 수 없었던 두 사람\" 윈스턴 처칠과 덩샤오핑이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질긴 사람\" 닉슨을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있다. 경영, 경제, 기술, 산업에 관한 인물은 한 사람도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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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대장보다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는 허다했고 살아서는 패자였지만 죽어서는 승자가 된 이들도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실패자가 단순히 부족하다거나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실패자는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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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들』, 경덕출판사, 2008.
정두희,『조광조 평전』, 아카넷, 2000.
최락도,『우리시대에 조광조가 있다면』, 푸른샘, 2002.
함규진,『108가지 결정』, 페이퍼로드, 2008.
논문
박준규,『趙光祖의 政治活動과 社會改革에 관한 硏究,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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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자신 또한 패배자들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은 몇 번을 계속 패배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게 심어 주었습니다. 제가 기업인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던 것은 이 책에서 보여준 패배자지만 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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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
볼프 슈나이더
박종대
을유문화사
사회적 기업 창업 교과서
야마모토 시개루
생각비행
한반도
김진명
해냄
대박성공의 매직, 발명
양원동
미래북
아직도 가야할길
M,스캇 펙
신승철,이중만
열음사
덕해옹주
나는 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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