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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의 입문서」, 욜胚伎抑텡힌肝효 제16집 (1996), 244-247쪽.
77) 전정임, 「최근 한국음악학에 대한 분석적 고찰」, 욜胚伎抑텡힌肝효 제19집(1997), 215-219쪽.
78) 류혜윤, 「서평」, 왈슭품?민족?제11호 (1996), 283-286쪽.
79) 1980년대 이후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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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에 포함된다. 이와 동시에 한국음악학은 시간의 횡적(橫的) 측면, 즉 공시적 견지에서 우리 사회의 음악문제에 대한 연구를 포괄해야 하므로, 현재 국악(國樂)과 양악(洋樂)을 포함한 현 사회의 여러 음악문제가 모두 한국음악학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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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과 음악교육학의 합리적인 관계설정을 위한 다음과 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가진다. 이러한 주장은 현재 독일의 음악학과 음악교육학계의 실상을 정리한 것이기도 하다.
첫째, 음악교육학은 음악학이 자신의 작업을 계속하도록 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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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을 읽으면서, 음악적 아름다움을 달성하기 위해서 음악사적으로 어떠한 시도들이 있으며, 그 접근 방법은 어떤 관점에서 이루어졌는지를 개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전공을 하고 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깊은 소양이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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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변질된 사건이었지만, 한편 새로운 출발을 가져왔다. 70년대 전반 서유석, 김민기, 양희은, 트윈폴리오 등의 순수 통기타음악인들이 청년들의 사랑을 받았고 은희, 어니언스, 김세환 등의 통기타팝 음악인들은 주류음악을 수용하여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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