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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문화, 국사편찬위원회, 2003
지두환, <한국사상사>, 역사문화, 1999
<한국 불교 인물 사상사>, 불교신문사편, 민족사, 1990
민내수외 33인, <한국사상>, 우석, 2004
황원갑, <고승과 명찰>, 책이있는마을, 2000 1. 의상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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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폈다.
- 의상은 화엄종을 폄으로써 통일 신라의 정신적 토대를 제공하고 호국 불교의 기틀을 세웠다. 또 원효와는 달리 저술보다는 화엄 사상을 심는 일, 제자를 길러 내는 일, 사찰을 세우는 일 등 불교의 기초를 닦는 데 힘썼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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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더욱 근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예로 의상을 논하면서 살폈던 <<삼국유사>>의 <낙산이대성>을 살펴보자. 의상의 뒤를 이어 원효도 觀音을 만나러 갔다고 한다. 원효는 정성을 들이지 않았는데도 보살이 스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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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의 교학이 이러한 화엄사상의 보편적인 진리 속에서 전개된 것임을 두말할 필요가 엇다. 이때의 원칙적인 <一>은 절대적 진리인 진여일 수 있고 부처일 수도 있는 초월적 존재이나, 그것에서 연기된 제법상에 대해 의상은 실체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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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사상으로 결과적으로 신라 중대의 전제왕권(專制王權)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를 뒷받침하기에 적합하여 지배층에게 크게 환영받았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의상의 화엄사상과 전제왕권을 직결시켜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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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가 10人)의천』, 예문동양사상연구원, 2002.
〔참고논문〕
김두진, 「의천의 천태종과 송고려 불교계와의 관계」, 『인하사학』제10집, 2003.
김문경, 「나당 항로와 의상의천의 당송길」, 『불교춘추』14호, 불교춘추사, 1999.
김상현, 「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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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디자이너, 컴퓨터디자이너, 미술교육가, 목공, 석공, 도공, 미술평론가 등
기술가정
전기도안사, 영농기술자, 자동차기능공, 영농가, 원예기사, 금속공예가, 기구공예가, 포장공, 배선공, 선반공, 축산기술자, 산소용접인, 철공, 하수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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