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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따로 있지만 , 내가 읽어야 하는 책의 종류는 장르상 제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다.
장르 불문하고 나는 독서를 하겠다.
2018년 4월 25일
이지은, 정채원 “웬만한 여행 영어 단어로 통한다.”를 읽고 독후 감상문
지음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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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필수적이다.
이런 싸이트를 알게 되었으니 영어 학습의 공간으로 많이 활용하여야 겠다.
이 수업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도 영어공부를 하려면 항상 참고서만 사두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똑같은 내용을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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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외우듯 천편일률적으로 해 나갈 수 없는 것이 인간사이고 세상사이며 살아가는 모습들이다. 높은 권력이나 탐욕에 눈이 멀어 있는 경우에는 더욱 더 예측하기 어렵다. <사기 열전>이 따분하고 멋없는 대부분의 중국 역사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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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가 소개하는 알짜 교육 사이트, 엄마표 독후활동, 엄마의 성장을 돕는 육아참고서, 책을 읽고 떠나는 여행 등 정리가 잘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도서관을 활용해 교육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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