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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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가 소개하는 알짜 교육 사이트, 엄마표 독후활동, 엄마의 성장을 돕는 육아참고서, 책을 읽고 떠나는 여행 등 정리가 잘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도서관을 활용해 교육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아이들을 육아하는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본 도서의 시사점
도서관을 가까이하면 좋은 일만 생길 것이다. 왜냐하면 도서관안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피해갈 수 있게 지혜를 주는 곳이다. 엄마들이 도서관을 자주 간다는 것은 지혜를 얻으러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의 양식을 채우러 가는 것이다. 마음의 양식이 채워져야 자녀에게 마음의 양식이라는 것을 심어줄 수 있고, 또한 마음의 양식을 채우다보면 엄마와 자녀의 친밀함 또한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의 삶은 정적이면서도 활동적이다. 몸은 정적이지만 마음만 뇌는 가장 활발하다. 자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자녀에게 물어봐도 되지만, 또다른 고민 또한 도서관을 찾아간다면 찾을 수 있는 답이 있을 것이다. 스스로 맞다고 생각한 답이 책을 통해 고쳐질 수도 있고, 고치진 않더라도 수정할 수도 있으며, 수정하지 못한다면 융화시킬수도 있는 정보가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 그래서 도서관에서의 풍경은 엄마의 마음뿐만 아니라 아빠의 마음도 보인다. 좋은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방에는 좋은 마음의 풍경이 그려진다. 자녀를 위해 도서관을 가는 것도 있지만, 자녀를 위해서 갓지만, 나를 위해서 얻어오는 지식이 더 많을 것이다.
육아에 대한 책만 읽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다른 지식적인 책을 읽다 보면 자녀와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 들어있을 수도 있다. 자녀를 위한 삶을 위해서 도서관을 간다면 발길이 더 안 떨어질 수도 있지만, 나를 위해서도 간다고 생각한다면 동기가 2개가 생겨서 더욱 발길이 닿을 것이다. 항상 도서관을 내 마음속에 품고 다닌다면 엄마로서 나자신 스스로도, 여성으로서도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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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저 자 : 이혜진
출판사 : 로그인
출판일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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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1.01.28
  • 저작시기2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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