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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평소엔 지나쳤던 그림들을 약간의 사전지식을 가지고 주의깊게 보니 보고 느낄게 많다는걸 알았다. 이번 여름방학때 배낭여행갔을때 루브르 박물관을 그냥 대충 보고온게 너무 후회스럽다. 이렇게 17세기 미술작품 2개를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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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파울 루벤스는 화가일 뿐만아니라 훌륭한 외교관이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평화의 은총을 그림으로 설명하기 위한 작품으로써 상당히 많은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중심에 앉아있는 여인은 팍스, 즉 평화를 의미한다. 그녀의 주변에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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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혹은 벨라스케스의 그림이 카라바조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음을 보면 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5.참고문헌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201”생각의 나무=>리처드 스템프,정지인,신소희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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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 카라바지오, <자화상--병든 바커스>, 1593년, 캔버스에 유채, 로마, 보르게제 갤러리.
그림 11 디에고 벨라스케즈, <바커스의 승리>, 1629년, 캔버스에 유채, 165 x 227cm,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그림 12 페터 파울 루벤스, <라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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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종교화를 그렸다. 사촌동생 A.카라치와 함께 미술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바로크회화의 확립에 공헌했다.-두산 백과사전- 1. 세계 디자인 경향에 대해
- 북유럽의 디자인 경향
2. 좋아하는 디자이너 or 화가에 대해
-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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