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 그 한쪽을 지지하는 재일동포의 사고 방식도 점점 같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민단과 조총련은 이 다이내믹한 변화를 깨달아야 한다. 서로 적극적으로 대화의 실마리를 찾아갈 갈 때가 온 것이다.
※참고자료
재일조선인 학교 모국방
|
|
|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의 약칭으로 조총련에 대항하면서
재일교포의 권익을 옹호하려는 우익단체이다
해방후 결성된 재일본조선인연맹 (在日本朝鮮人聯盟)이
좌경화 하자 이에 반대하는 우익사람들은
46년 10월13일에 '재일본조선인
|
|
|
15 기념축제 공동개최, 교육·민족문화 진흥사업 공동노력, 교포사회 복지·권익 옹호활동 협력, 합의 이행을 위한 창구설치 등에 합의함으로써 첫 만남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루어 내었다.
결 론
민단과 조총련의 현재
민단과 조총련은 19
|
|
|
조총련 재일본대한민국민단 / 중앙본부편저 / 오늘 (1996)
중국조선족 그들의 미래는… / 정신철 지음 / 신인간사 (2000)
在日本韓國人 / 閔寬植 / 서울: 아시아정책연구원 (1990)
재일교포의 법적지위 / 정인섭 /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재일
|
|
|
. 북한 외교의 특징
1. 북한 외교관의 생활상
2. 조총련
3.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
4.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5. 수교현황
6. 북한의 재외동포 정책
* 관련 신문 기사 *
* 북한 사회주의 특성
* 북한 사회주의 특이성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