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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열정을 경영하라’, 2006, 김영사
- 장기영, 박경남, ‘진대제 테크노 리더십: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 진대제를
주목하라!!’, 2005, 삼각형프레스
- 심재우, ‘GE처럼 커뮤니케이션하라’, 2004, 일빛
- 로버트 슬레이터, ‘잭 웰치와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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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사장, 황영기 사장 등 경영진으로부터도 미래기술 발전상, 전문금융지식 등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그 동안 우수인재 영입, 성과보상제도, 상시구조조정 등 선진 경영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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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전 사장은 ‘일본을 이겨보기 위해 간다’며 IBM 사장의 손을 뿌리쳤다. 당시 IBM 사장은 연봉 백지위임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상태였다. 황의 법칙을 만들어낸 황창규 사장이나, 비메모리 분야를 세계적인 클래스로 끌어올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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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라며 "정보통신 부문에 가려져온 생활가전 부문을 2005년까지 매출액 60억 달러의 세계 일류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기태 정보통신 총괄사장은 "정보통신 사업은 모바일, 오피스/홈 네트워크 등으로 압축되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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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그의 탁월한 보고능력에서 발휘된다. 서론을 제외한채 요점만을 간추려 보고하는 점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진대제라는 인물에 관하여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짧게나마 살펴보았다. 이 인물을 알게된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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