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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단지 독약 한 방울로도 인간을 죽이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아마도 300여 년 전의 이 통찰력에서 청춘의 문제, 인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힌트가 들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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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푸른숲.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2009,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2, 역사비평사.
우석훈 외1, 2007, 88만원세대, 레디앙미디어.
정지우, 2012,『청춘인문학』, 이경.
한국문화사회학회, 2012,『문화사회학』, 살림, .
<논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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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이 한 때의 유행이라면 굳이 돈과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 돈과 시간으로 더 가치 있는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속 공부해 나가는 것이다. 공부는 평생 해야 할 일이지, 잠깐 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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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도 천천히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다짐을 하게되었다. 현재 나와같이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현재의 삶에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줄거리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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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행복한 인문학을 읽고](행복한 인문학 줄거리, 행복한 인문학 독후감, 행복한 인문학 느낀점, 행복한 인문학 감상문, 행복한 인문학 내용, 행복한 인문학 요약, 행복한 인문학 서평, 행복한인문학)
[독후감][행복한 인문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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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옥, 『조선시대사학보』7. 1998)
「김시습고(金時習攷)」(임헌도, 『인물한국사』, 박우사, 1965) 1. 소개의 글
2. 작가에 대하여
3. 작품의 개관
4. “용궁부연록”의 줄거리
5. 등장인물들의 특성
6. 평가
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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