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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그림의 재료는 크레파스와 물감이 사용되었다. 물감은 매우 빠르게 마르며, 여러 번 겹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특징을 가지고 먼저 물감으로 배경을 깔고 그 위에 크레파스로 인물과 사물들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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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그림을 뽑는 심사에서 에밀리의 그림을 탈락시킨 어른.
그림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 기분과 감정, 보이는 것 그대로를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답이 없는 자기 분출의 하나이다.
아이들이 생각한대로, 느낀대로, 자신의 방식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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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별을 처리하기 위해 별로 만든 창을 가지고 별나라로 가 나쁜 별을 해치우는 이야기이다. 그 외에 [판타즈마고리아(1995)], [고래의 도약(1998)] 작품들을 만들었다. [고래의 도약]은 현실에서는 10초도 안되는 고래들의 점프가 6시간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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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서 아끼는 물건이 날려버렸다가 다시 되찾게 되면, 에잇 하고 화났던 아이들도 다시 물건을 찾앗다는 안도감에 미소지을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제 2 그림책
이건 상자가 아니야 (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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