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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유나영 옮김, 와이즈베리, 2014.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김진준 옮김, 문학사, 2005.
출처
(사진1) “방화·약탈로 번진 美인종차별 시위… 유혈사태에 州방위군 투입”, <조선일보>,
2020년 5월 30일,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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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 많았고, 읽는 내내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저자는 자신은 보수 세력들을 다 이해하여 그들의 방식을 파헤치겠다며 이 책을 썼겠지만, 저자도 결국은 자신의 프레임으로만 상대를 보아 보수 세력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에는 실패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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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은연 중에 국민적 공감의 정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6. 결론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종합적 평가.
먼저, 이 책은 ‘프레임을 통한 정치 현상 분석’이라는 신선한 시도와 그 실제적 활용성의 가치를 충분히 가진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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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이 프레임이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의 프레임의 변화와 같이 그들 역시 조금씩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언어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백인과 흑인이 화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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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자. 방어하지 말고 공격하자. 11. 이중개념을 소유한 유권자들에게 자상한 가정의 모형을 활성화하려면 진보적 지지층을 향해 발언해야 한다며 실천해야 할 11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시민운동가를 비롯하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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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같은 사람 ◆◆
▶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 솔선수범 ◀
학군단은 정직의 표상이자, 군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대학 시절, ROTC를 자원함으로써 솔선수범하며,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더를 고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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