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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책을 한번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뿌듯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렵게 쓰지도 멋부리지도 않은 소박한 문어체에 읽으면 읽을수록 책속에 매료되어 끝장을 넘기기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 실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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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만들며 함께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행복을 느꼈는데, 행복이 절대로 멀리 있지 않았음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것 같다. 자꾸만 다른 모습으로 다른 때에 나타나서 우리가 몰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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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잉리를 만나 사랑의 감정에 빠진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는데 그 때 그는 불행감을 느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확실한 불행이다. 사랑을 떠나보내면서 행복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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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금 난 어떤 사랑을 하는 것일까..?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 걸까......?' 등...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사랑'은 해볼만하다는 것이었다.
외 사랑 이건 아니건 간에.....사랑 그 자체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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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으며 소박하고 또한 즐겁게 살아가길 소망하며.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현재 내게 깽복이 존재하고 있음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도록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참고문헌
프랑수아 를로르 저,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오래된미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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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비노)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권사우)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 (송성수, 정문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태형 (김동인)
토끼전 - 꾀주머니 배 속에 차고 계수나무에 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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