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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미학과 예술의 존재론적 지위』, 한국학술정보, 2008
W. 바이세델, 『철학의 뒤안길』, 이기상 역, 서광사, 1990.
다이아네 콜린슨, 『50인의 철학자』, 박은미 역, 시공사, 1990
김해인, 플로티노스의 「Enn.Ⅲ7」을 통한 영원과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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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신플라톤주의를 통하여 극복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로티노스를 마리우시 빅토리우스의 번역을 통해서 만난다. 플로티노스를 읽은 것이 그의 회심과 그 이후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밖으로 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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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절대자 개념 비교 연구-De non-aliud와 Enn. Ⅵ9를 토대로,” 「한국중세철학회」10권0호, 2004, 12: 159-205.
추정희. “상징형식으로서 쿠자누스 사상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원근법.” 「미술사학보」 44권. 2015, 6: 93-110.
쿠자누스, 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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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에 도입될 경우, 그것은 언제나 범신론적 경향을 띨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신과 세계를 존재성의 정도에서 뿐만 아니라, 그 종류에 있어서도 다르다고 보았다.
물론 플로티노스와 마찬가지로 아우구스티누스에 있어서도, 신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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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노스의 개념은 그가 살았던 절망적인 세계에 받아들여질 만도 했지만, 활기를 불어넣기에는 역부족이었기에 좀 더 현실적인 사상들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플로티노스의 개념들은 후대에 나오는 중세 시대의 기독교적 철학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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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2014, 05.
이선영. “근대미술과 빛.” 『미술세계』. 2010, 12. 1. 서론
2. 중세의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과 빛의 표상
3.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빛의 표상
4. 인상주의 미술과 빛에 대한 이해의 변화
5. 현대 예술에서의 빛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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