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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그 부자의 집터가 변한 못과 바위가 남아 있다. 1. 헤라클레스
* 헤라클레스의 12가지 노역
->괴물 ‘켄타우로스’
2. 이아손
3. 아우고나우타이
4. 오르페우스(Orpheus)
->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모티프의 예 - 장자못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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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족 네소스가 친절하게도 데이아네이라를 돕겠다 하여 맡겼다. 그러나 개울을 건넌 네소스는 강제로 데이아네이라를 납치해서 강탈하였고, 아내의 비명을 들은 헤라클레스는 급히 활을 당겨 독화살로 네소스를 쏘아 죽였다.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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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하는데 또다시 살인을 저질러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 만난 켄타우로스 넷소스가 헤라클로스의 화살에 죽음을 맞이하면서 데이아네이라에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피를 받아두었다가 남편이 더이상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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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이후 데이아네이라라는 여자와 결혼한다. 그런데 결혼 뒤 그는 시중드는 소년을 죽게 만들고 결국 머물렀던 곳에서 떠나게 된다. 그는 여행 중에 만난 켄타우로스인 넷소스에 계략에 의해 아내로 하여금 죽게 된다. 그러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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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에게 12가지 어려운 일을 시켰지만 헤라클레스는 모두 성공하였다. 그 후 칼리돈왕 오일레우스의 딸 데이아네이라와 결혼했다. 어느 날 아내와 함께 여행하다가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 켄타우로스족인 네소스에게 아내를 건네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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