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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황전)과 석등을 조성하였습니다.
경덕왕때 이르러 8원 81암자로 화엄불국 연화장세계의 면모를 갖추고 신라말기 헌강왕때 도선국사는 동오층석탑과 서오층석탑 조성과 더불어 화엄사 중흥조가 되시면서 화엄사가 대총림으로 승격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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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마치고 교수님과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학우들과 함께 인사동 거리에서 페루에서 온 3인조 그룹의 공연도 보고 교수님이 데려가신 6,70년대 분위기의 막걸리 집에서 세숫대야에 나온 막걸리를 2대야 정도 해치웠다. 이번 경복궁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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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중에 마지막 사찰 지리산 화엄사.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위치한 화엄사는 독특한 석탑과 석등, 각황전과 그 밖에 수려한 자연광경까지 볼것이 많은 절이었다. 특히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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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 연구, 동국대학교
김용태(2009), 조선후기 화엄사의 역사와 부휴계 전통, 역사문화학회
문창식(2003), 화엄사상의 서사구조를 통한 화엄사 배치구조 분석, 전남대학교
오진희(2005), 화엄사 각황전 칠존불상의 연구,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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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대웅전(華嚴寺大雄殿) ; 보물 제299호
신라시대에 지어졌으나 1597년 정유재란때 소실되었으며,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단층 팔각지붕이다. 현존하는 화엄사의 당우(堂宇)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로,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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