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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운 경사길을 완벽하게 입증할수 있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도덕원칙의 맥락에서 사용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실천적 담론에서는 상당할 정도로 무의미한 논증이다.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제3장 1절 11조 체세포복제배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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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길 논변에 의한 부작용 사례
안락사의 권리가 의사들에게, 즉 타인에게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허용한 네덜란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 왕립 의학회에서 설정한 최초의 안락사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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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길(Slippery Slope)
‘미끄러운 경사길’ 논변은 어떤 여건에서 죽이는 것을 본 사람은 그와 아주 다르지 않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그릇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는 데까지 갈수 있어 정당하게 죽임을 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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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것이기에 어떤 다른 목적을 위해서도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즉 어떤 유형의 안락사도 허용될 수 없다.
②남용의 우려
안락사는 미끄러운 경사길과 같다. 미끄러운 경사길이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걷잡을 수 없이 미끄러져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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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넘어지기, 일어나기
뒤로 미끄러지다가 정지
방향 바꾸기
사활강 정지
(오른쪽, 왼쪽)
앞으로 내려가다가 정지
걷기
뒤로 내려가다가 정지
경사길 오르기
나뭇잎 떨어뜨리기
(오른쪽+왼쪽)
앞으로 연속 내려가기
스케이팅
뒤로 연속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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