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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동건강교육, 공동체, 2015 영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
1. 감각박탈
2. 발달지연(늦되는 아이)
3. 급성 격리반응
4.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
5. 영아복통
6. 자폐아
7. 지능박약
8. 반응성 애착장애와 모성결핍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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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과 정신지체는 어떻게 다른가?,
3. 장애인 등록을 해야만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나?,
4. 정신지체아만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가? ,
5.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지능지수가 90으로 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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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박약이 된다. 감각박탈이 일어나는 정도에 따라서 정신기능 발달에 지연이 오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감각박탈이 어느 정도로 발생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소아 정신과에 오게 되면 진단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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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
일본용어로 지능발달이 지체된 사람
1961년 보건사회부 ‘한국장해아동 조사 보고서’에도 공식 사용되어 있으며, ‘정신박약’용어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89. 12. 30) 제1장 총칙 제2조에 의거 ‘정신지체’로 변경 정의되었다.
옛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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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아이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순하다고
하는 아이들 중에는 간혹 지능박약으로 그런수가 있으므로 지능발육에 대한 평가를 해볼 필
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목차
♦ 울음의 분화
♦ 울음의 의미
♦ 울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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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적응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 쓰기, 계산하기 등의 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 치료는 특수교육적 접근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마. 불안장애
1) 아동이 부모, 양육자로부터 분리되는 것에 대한 극도의 불안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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