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다235841 판결을 살펴보았다. 해당 사건의 경우 1심과 2심에서는 전자우편주소 역시 제공되는 정보에 포함된다는 결론이었으나 대법원의 경우 이는 제외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겨우 전자우편주소 하나의 차이지만 이러한 차이가 모여서 공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6,000원
- 등록일 2020.09.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2015다235841 판결을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법원의 판결이 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입법목적 및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려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4. 참고자료
노혁준, 「2017년 회사법 중요 판례」, 인권과정의, 2018.
정찬형, 「상법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8,000원
- 등록일 2021.08.0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2015다235841 판결]을 읽고 사실관계, 법적 쟁점과 법원의 판단,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였다.
Ⅱ. 본 론
1. 사실관계
주주는 영업시간 내에 언제든지 주주명부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고(상법 제396조 제2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8,100원
- 등록일 2019.09.16
- 파일종류 압축파일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