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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상처와 치유
3부 숨겨진 상처 치유의 길
하나님 말씀은 뿌리이다
현실적인 것이 가장 진실한 것
상상해보라,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차! 하고 놓칠 뻔한 실수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내 마음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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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으로 확장시켜 문제를 포용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기독교와 상담
숨겨진 상처의 치유를 읽고
거울로 들여다보는 인간의 내면
인간관계에서 받는 상처와 치유
숨겨진 상처 치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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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사역
Ⅰ.해리슨씨의 상태
Ⅱ 해리슨 씨를 내일로 인도하는 방법
Ⅲ 크리스천 리더십의 원칙들
결론
4. 외로운 사역자의 사역
Ⅰ 상처 입은 사역자
Ⅱ 치유하는 사역자
결론
★ 책의 문제점
★ 나에게 적용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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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면 시킬수록 더욱 좋다.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책하면 그 분노를 엉뚱한 데에 풀기 보다는 그 실패한 기분을 계속 느낀다. 그 느낌을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감정에 충실한다. 그런 다음엔, 이제 그것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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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가 있어야 할까? 인생도 산책하듯 그냥 걷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저자의 말처럼 산책하듯 일상을 보내는 일도 괜찮을 것 같다. 요새는 취미도 돈이 되고 직업이 되는 시대다. 목적의식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삶이 우리의 삶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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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도전자에게 무너지면 왕좌의 위치에서 내려와야 한다. 인간 세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상주의자들이 설계한 유토피아에서는 나치, 마오쩌둥, 스탈린과 같은 극단적인 독재자 자신만 호사를 누리는 세상이었다. 그들이 말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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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 응석받이로 자랐지만, 이제는 어엿한 성인으로서 주위를 둘러보며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힘이 되는 건 거창함 속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한 자 한 자 눌러쓴 위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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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돌아봄에 있어 쉬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며,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그 상처의 치유까지 담당하여 우리의 삶의 놀라운 변화를 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모든 상처의 아픔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저와 같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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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나사렛의 목수의 아들로서 지내셨는가. 예수님은 절대로 완벽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셨다. ‘상처 입은 치유자’는 우리의 삶이 상처와 고통으로 되어 있으니 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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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참고 문헌]
가스통 바슐라르,『공간의 시학』, (동문선, 2003)
정태기,『숨겨진 상처의 치유』, (상담과 치유, 2010)
홍경자, 『의사소통의 심리학』, (이너북스,2006) 1. 서론
2. 본론
1) 공간의 분석
2) 소통의 분석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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