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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너지와 회전에너지를 비교 하는 것이다. 과거의 것들과 비교한다면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인 역학에너지는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선 물체의 운동에너지인 회전 운동에너지를 모두 더한 값과 위치에너지의 변화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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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변화과정을 모든 에너지로 확장하여 보존법칙이 모든 에너지에 대하여 성립한다고 하는 것이 열역학 제1법칙이다. 이 법칙은 물리학 전반에 걸쳐 성립하는 기본법칙으로 인정한다. 1.제목: 중력에너지와 회전운동 에너지
2.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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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운동에너지 간과, 부정확한 관성모멘트, 중력가속도의 차이 등으로 생각된다.
실험을 통해 회전운동에너지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되었다. 내부를 관통하는 축에 대하여 회전하고 있는 강체는 이동하지 않으므로 병진 운동에너지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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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너지와 회전에너지를 비교 하는 것이다. 과거의 것들과 비교한다면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인 역학에너지는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우선 물체의 운동에너지인 회전 운동에너지를 모두 더한 값과 위치에너지의 변화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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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보존력장 하에서 보존이 된다. 즉 어느 지점에서든지 위치에너지와 병진운동에너지, 회전운동에너지의 합이 일정하다는 것이다. 보존력장(conservational force field)의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실험한 중력장이다.
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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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MES 10^{ -3 } kg CDOT m^{ 2 } /s^{ 2 }
오차
=0.072kg CDOT m^{ 2 } /s^{ 2 }
⊙토의
이번 실험은 낙하 질량으로 회전판을 회전시켜 회전판의 관성 모멘트와 낙하질량에 의해 잃은 중력 퍼텐셜 에너지 그리고 회전운동 에너지를 구하여 에너지 보존법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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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고 있는 팽이는 회전이 멈출 때 까지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회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전하는 팽이의 회전축을 잘 보면, 중력이 당기고 있는데도 넘어지지 않고 옆으로 돌아갑니다. 축이 뺑글뺑글 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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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너지는 12% 의 오차를 보였다. 이런 오차의 원인으로 퍽이 충돌할 때, 열에너지 등으로 에너지가 소모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퍽이 단순한 병진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운동도 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운동에너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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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축의 발향을 바꿔버리게 된다. 이때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기울여야 각운동량이 보존된다.
3. 회전하고 있는 팽이는 회전이 멈출 때 까지 넘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회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전하는 팽이의 회전축을 잘 보면,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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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바꿀 때 사각질량이 매끄럽게 이동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오차가 더 크게 측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험 B에서 생긴 오차는 링을 회전판에 떨어뜨릴 때 손에 힘이 들어가서 중력이 저 크게 작용했기 때문 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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