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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므로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것까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 참 고 문 헌 -
- 존 그레이,김경숙 역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개정판) / 동녘라이프 / 2006 - 줄거리 및 느낀점
- 참 고 문 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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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말로 상처 주는 일 없이, 다시 지우고 쓰게 되어,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는 등등.. 사랑의 치유 방법으로는 더 이상의 것이 없다는 공감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화성에서 온 남자로 인해 실망을 느끼게 될 때, 남자는 화성에서 왔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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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나길 바라며 불행한 이혼은 줄고 행복한 결혼이 풍성해지는 그런 날이 오기를 빈다. 우리의 자녀들은 이보다 더 나은 세상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1991년 11월 15일 캘리포니아에서 존 그레이. 1. 화성에서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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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남녀간의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우리가 연애를 하거나 이성과 대인관계를 맺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 주고 있다. 또 남자와 여자를 동굴과 바다에 비유함으로서 보다 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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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 만큼 쉽게 깨어진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본래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놓아버리려는 성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존 그레이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통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한 이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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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금성에서 온 여자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진심으로 들어 줄 때 언제 문제가 있었냐는 듯이 또 다시 기쁘게 생활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들은 스스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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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큰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책은 위대한 것이다. 친구에게 , 그리고 부모님께 권해 드리고 싶은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박영로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짧고 미숙한 감상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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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화성에서의 방식대로, 여자는 금성에서의 방식대로 서로가 바뀌어 주기를 원하고 또 바꾸려고 하는 것은 서로의 갈등만 깊게 만드는 욕심일 뿐이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는 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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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느끼게 될 때면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과 다른 것은 다 제쳐놓더라도 남녀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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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괜히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는 좀 더 성숙한 여인으로 자라기 위해서 남자들을 이해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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