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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것들,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 등장하는데, 이성복이 언급 이성복, 나의 시를 말한다-당집 죽은 대나무의 기억, 이성복 시선-정든 유곽에서, 문학과지성사, 1996.
한대로, “시가 우리 삶의 더러운 것들을 기억하고 스스로 더러운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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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은 날씨나 비바람 등을 견디게 될 금속판이나 단단한 판자로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호명소재지전화번호 등이 적혀 있는 편지지와 편지봉투 등을 포함한 사무용품을 구비하는 것도 당해 중개업자를 소개하는 좋은 자료가 된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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